아직 모로반사가 남아있어서 잘 때 한 번씩 꼭 깨거나 놀면서도 한 번 씩 꼭 깨는 아준이!
짧뚱베비 6개월 아준이는 8.6kg이라 L사이즈를 입어보았어요!
스칸디맘 스와들 슈프림을 꺼내면서도 가벼운 게 느껴졌어요
밤부라이트 메쉬 소재로 열이 많은 아기들도 여름에 부담 없이 입힐 수 있겠더라고요!
스와들 슈프림에는 모로반사 밴드가 있어서 신생아 속싸개로도 편하게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도 모로반사 때문에 한 번씩 깜짝깜짝 놀라는 아준이도 모로반사 밴드를 채워주니 더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평소에도 아준이는 만세 자세를 하고 있는데 스와들 슈프림을 입혀놓으니 완벽한 나비잠 자세가 되었답니다>_<
아기 목 아래에 지퍼가 닿는 부위도 보호해 줘서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스와들 슈프림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이 바로 여기였어요!
수유할 때나 놀이 시간에 손만 쏘옥 뺄 수 있어서 벗겼다 입혔다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이렇게 아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나 치발기가 필요한 순간에 팔만 빼서 놀게 해줬답니다!
양방향 지퍼라 기저귀 갈기도 수월해요!
지퍼를 위로 올려 다리만 빼서 기저귀를 갈아주었어요!
아기침대 졸업하고 잠자리가 바뀌었더니 요즘 입면을 어려워했는데
스칸디맘 스와들 슈프림 입히고 토닥여주었더니 그대로 잠이 들었어요
- 스칸디맘 스와들슈프림밤부라이트 메쉬 -
https://smartstore.naver.com/scandimom/products/6182507351
46회 베페 베이비페어
9월 26일(목)~29일(일) 코엑스 A,B 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