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엄마가 일하러 다니면서부터
17개월부터 돌 아기 변비가 왔어요.
증상 해결법을 알아보고
푸른주스 먹여본 이야기를 해볼게요.
임산부일때 철분제로 인한
변비가 왔는데 너무 힘든거예요.
그래서 올영에서 테일러 푸른주스로
성공해 애정하고 있어요.
어른용, 키즈용 나눠져 있어서
먹이기 편리해요.
단맛이 많은 캘리포니아 자두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계속 찾을만큼 달달해요.
설탕같은 합성 첨가물이 없어서
키즈푸룬으로 아기간식으로 주고있어요.
먹는법
엄마꺼 먹는법을 알려드리자면
많이 먹으면 화장실에서 힘들어요.
반 컵 정도 담아먹고 물한잔 마시면
30분~1시간뒤에
신호가 오더라고요.
외출하기 전이나 약속 있는날에는
되도록 드시기 마세요.
나가서 화장실에 오래 있을 수 없으니까
키즈용
일반 푸룬주스에 퓨레와
레몬, 사과 농축액이 더해져 새콤달콤해요.
파우치 형태로 되어있어서
여행, 외출시 가방에 넣어 들고다니기 좋아요.
깐깐하게 만든 테일러 푸른주스라
안심하고 먹여요.
17개월 돌 아기 변비 증상 해결법과
테일러 푸른주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키즈용으로 미리 먹이면서
둘째 배변활동 미리 도와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