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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육아맘&대디의 육아템 사용기!

임산부라면 누구나 한번은 찾아온다는 변비!

저는 첫째 임신했을 때 변비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둘째 임신 때도 역시나 변비가 찾아왔는데

임신 중 변비가 생겼을 때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화장실 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첫째때도 둘째때도 임신 기간중에 변비가 찾아올때면 테일러 푸룬주스를 찾게 됐었는데

이번에 베페체험단으로 테일러 푸룬주스와 키즈 푸룬주스를 선물받았어요!

푸룬이란 씨가 있는 상태에서 발효되지 않고 말릴 수 있는 종의 서양자두라고해요!

프리미엄 캘리포니아 100% 유기농 푸룬으로 만든 푸룬 주스라 임산부도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해요

테일러 푸룬주스는 푸룬의 당도가 가장 높은 늦여름에 수확해서 더 맛있답니다

아침 식전이나 저녁 취침 전 하루에 200~250ml를 섭취하는데 1일 4~5알의 푸룬과 함께 먹거나 다른 과일주스, 물, 우유와 희석해서 먹어도 좋아요!!

조리원 퇴소하고 현실 육아로 복귀하니까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생긴 변비로 마지막으로 언제 화장실을 갔는지 기억이 안 날정도였는데 푸룬주스 한잔으로 1시간안에 화장실을 다녀왔네요!!

등하원 시간을 피해서 9~10시 사이에 육퇴 후 푸룬 주스 한잔 마시고 12시 안에 화장실까지 다녀오면 가벼운 마음으로 잘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키즈 푸룬 주스도 과육이 알찬 시기에 수확한 푸룬에 사과, 레몬까지 들어가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맛이에요!

아이들이 먹는 것인 만큼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푸룬 주스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일 수 있답니다

아린이는 푸룬 주스를 처음 먹어봤는데 한 개 원샷하고 하나만 더!를 외칠 만큼 새콤달콤 맛있었나 봐요!

하루에 한 개만 먹자고 약속까지 했네요ㅎㅎ

파우치로 된 주스라 외출시 가방에 쏙!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밖에서 사 먹는 당류 높은 주스 대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푸룬 주스 챙겨줘야겠어요!

요즘 응가가 마려워도 참는 건지 1일 1응가하던 아린이가 일주일에 1~2번 응가 했었는데 푸룬 주스 먹은 첫날 아린이도 응가 성공!!!

테일러 푸룬 주스는 집에 항상 쟁여둬야겠어요!!

며칠 화장실 못 가면 몸도 무거운 것 같고 더 피곤한 것 같은데 엄마도 아린이도 푸룬주스의 힘을 받아야될 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