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둘찌는 첫찌보다 이도 빨리나고 있고
무는 힘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둘찌는 입에 무언갈 잘 넣지 않아서
무사히 구강기가 지나가나 했는데
10개월쯤부터는 이것저것 입에 가져가기 시작했어요
구강기인 우리아이 물고 빨아도 괜찮은
디어랑쥬 편백나무 원목 치발기를 줘봤어요
귀여운 마우스 모양의 원목치발기에요
첫찌 때는 실리콘재질의 치발기 사용했어서
원목치발기는 처음이다보니 신기하더라고요
11개월 되가는 둘찌는 요즘 손에 잡히면 일단 입에 넣고봐요
집에 있는 장난감이나 물건들은 대부분이 플라스틱이다보니
우리아이 안전에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요즘은 리모컨을 넘 좋아해서 방심하다보면
어느새 손에 들고서는 입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첫찌도 리모컨을 좋아했었는데 말이에요~
치발기는 자주 세척을 해줘야되는데
원목치발기는 세척을 해줘도 되는지
보관이나 세척이 어렵진 않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 친환경 편백나무 목재
▶ 유기농 실리콘
▶ 100% 핸드메이드 제작
디어랑쥬 치발기는 친환경 편백나무로 만들어졌어요
편백나무는 다른 나무들과 달린 내수성이 강해서
물로 세척할 수 있는 나무라서 치발기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또한, 편백나무는 다른 나무들보다 물에 닿으면
피톤치드를 내뿜는 항균성이 강한 나무라고해요
물이 묻었다가 건조될 때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오니
우리아이 치발기를 가지고 놀면서 면역력강화와
피부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디어랑쥬 원목 치발기는 단단한 편백나무와
부드러운 실리콘 구슬로 만들어진 치아발육기에요
실리콘 구슬부분이 파스텔톤이라서 원목과 찰떡이에요~
보통 실리콘으로만 제작된 치발기를 사용하는데
그러다보면 아이가 단단한 강도를 원할 때
해소가 잘 되지 않아서 리모컨이나
플라스틱 장난감을 물게 될 수도 있다고해요
우리아이 치아가 6개나 나서 깨물리면 엄청 아픈데
짜증이 나면 엄마 어깨를 물기도 하고
플라스틱 장난감을 깨물기도 하는데
실리콘 치발기를 줘도 왜 이앓이를 해소 못하나 했는데
더 단단한 강도를 원한거였더라고요!
우리아이에게 주기 전에 먼저 물로 한번 세척해서 줬어요
디어랑쥬 원목 치발기를 사용하고 난 후에도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실리콘 부분은
아기세제로 닦아주면 세척하기도 어렵지 않지요
UV소독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나무이다보니
열탕소독은 안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세척하고 난 뒤에는 직사광선이 아닌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주면
빠르게 건조되더라고요
둘찌에게 디어랑쥬 편백나무 치발기를 줘봤더니
손에 쥐고 놀기에 딱 알맞는 크기의 장난감이에요
우리아기는 항상 외출할 때나 집에서든
손이 허전한지 한 손에는 항상 뭐든 꼭 쥐고 있으려고하는데
디어랑쥬 원목 치발기는 국산 편백과 실리콘으로
100% 핸드메이드로 국내에서 만들어서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요즘은 디어랑쥬 원목 치발기를 외출할 때나
자기 전에 손에 꼬옥 쥐고 있지요~
우리아이 이앓이 해소 뿐 아니라
치아발육에도 도움을 주고 장난감이 되어줘서 좋아요
아이들 구강기가 꽤 오래가는데
실리콘과 원목이 함께 있어서
디어랑쥬 원목 실리콘 치발기는
2개월 ~ 20개월 구강기 전체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어요
디어랑쥬 원목치발기에는 아기이름 각인도 가능하다고해요!
나중에 지인 출산선물이나 100일선물 등등
선물용으로 주면 하나뿐인 아기 장난감이 되서
특별한 선물을 해주기 좋을 것 같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dear-lange/products/526209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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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프렌즈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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