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옷 섬유유연제 향으로 베스트를 찍은
바닐라코튼향을 준비했다.
화이트플라워의 순수한 향기와
바닐라의 포근함이 어울러져
부드럽고 따스하게 나는 코튼향.
이 외에도 스위트플로랄, 머스크플로랄
이렇게 3종이 준비되어 있다.
레드루트아기세제는 우리 큰 애 아기 때도
맘카페나 블로그 좀 한다는 엄마들 사이에서
아주 핫한 아기 세제이기도 했다.
상세정보
그도 그럴것이 식물 유래 성분 98%이상으로
천연성분도 담고 있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4급 암모늄 화합물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었는데 이 4급 암모늄화합물은 대부분의 유연제에 첨가되어 있고 역할은 섬유를
부드럽게 만들고 정전기 방지 역할을 해주는 부분으로 알레르기나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물질이다.
그리고 열처리 유산균 특허성분을 받았다고 해
그게 무엇인가하고 알아보니 기존세제들의
향균과정을 살펴보면
세탁 진 오염 균들 > 세탁 후 향균성분이 유해하고 무해한 균들을 모두 박멸하고 > 시간이 경과하면 유해, 무해균이
다시 재생성이 된다.
그런데 아기옷 섬유유연제 레드루트
제품의 경우 열처리 유산균 발효액으로 인해
세탁 전 오염균들 > 세탁 후 특허성분 유산균 발효성분이 곰팡이와 칸디다균, 포도상구균 등 인체유해균만 제거를 하고>
시간이 경과하면 유산균발효성분으로 향균작용이 지속되어 실내건조에도 좋은향기를 유지한다.
이 뿐만 아니라 아기옷 섬유유연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테스트도 완료 하였는데 생분해 테스트,
유산균균주 등록, MIT/CMIT 불검출, 형광물질 불검출,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을 받았다.
장점 (이런부분이 특히 좋아요!)
고농축 아기세제라는 점인데
레드루트 아기옷 섬유유연제의 경우
적은 양으로도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유연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5kg 기준 20ml 사용하면 되는데,
난 그것보다 조금 덜 사용하는데도
건조 시킬 때 온 방에 향이 진동을 한다
오늘의 리뷰 끝!
아기옷 섬유유연제 외에도 세제나
클리너, 건조기 시트도 함께 판매하는
RED ROOT 이번 코엑스 베페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향도 맡아보고 구매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